- 꿈꾸는 모든 일 이루어져라 화이팅
-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참여 모두 재능 지역사회 미담
-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참여 모두 재능 지역사회 미담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매니져 ․ 강사 ․ 수강생들이 학습한 내용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눠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북면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한 맛있는 홈베이킹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은희 강사와 학습자들은 지난 5일 인근 마차고등학교를 방문 직접 만든 수제빵을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김영자 평생학습매니져는 “ 연세가 많으신 학습자들과 함께 평생학습 재능나눔이 이루어져 그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마차고 학생들을 응원하며, 꿈꾸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응원 한다 ” 고 말했다.
영월군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함께 배우GO, 즐기GO, 나누GO 행복한 지역 공동체 형성 및 지역에 대한 정주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내용은 영월군 평생학습 홈페이지(https://lll.yw.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영월군청 자치행정교육과 평생학습팀 033-370-2466 , 월담작은도서관 평생학습운영팀 033-375-033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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