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으로 태백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
<연리지TV-지병호기자> 강원도 태백시 가구 도의원 출마을 선언한 장연철(더불어 민주당) 태백시민연대 위원장은 선출직 무능과 무책임으로 태백시민 좌절을 언급했다.
태백시민연대 활동을 통해 다양한 행정/의정 비판과 대안제시 경험을 언급하며 그 한계를 보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활발한 도정활동을 통해 많은 도비 확보와 헛 돈이 아닌 시민들 가슴에 와 닿는 일에 돈이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했다.
공약은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호규)를 통해 추진되는 제천-삼척 간 도시특급 철도(ITX)사업이 강원도 주관으로 빠른 진행을 위해 역활을 다하겠다고 했다. 폐광지역 관광자원을 발굴, 개발하여 관광객 태백시 유입을 펼치겠다고 했다. 또한 저소득층 복지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여 돈으로 치료를 못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작은 영화관과 반려동물 시대를 맞아 동물과 공존하는 태백시 건설을 전했다. 강원관광대학과 협의하여 반려동물관련 학과 개설을 제안하겠다고 한다.
태백시 ‘가’구는 현재 임남규 도의원으로 6.13선거 지역단체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양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세대교체라는 시대적 요구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장연철 예비후보는 황지초/중/태고/방송통신대/강원대 대학원 공공행정학 석사 학력과 태백시민연대 위원장과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 민주당 강원도당 디지탈소통위원회 부위원장을 현재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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