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은 자유한국당

#목표는 강원랜드외 공공기관

#채용비리 혁파

<연리지 TV-지병호> 문재인 대통령은 금일(11월1일) 국회시정연설을 진행했다. 

강원랜드를 겨냥한 대통령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혁파는 엄중한 처벌과 함께 기회의 공정성을 보장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옆 볼 수 있었다.

연설중 강원랜드 채용비리를 겨냥한 시선을 자유한국당쪽으로 향한 듯 보였다.

자유한국당으로 시선을 향한 이유를 권성동, 염동열,한선교, 김한표, 김기선 의원에 대한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강한 의지표현이라는 의견이 많다.

문재인 대통령은 권력이 청년의 기회를 뺏는 것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공공기관의 채용비리를 혁파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으며 부정행위자와 청탁자 모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했다. 

정부는 국가기관을 넘어 사회전반의 불공정으로 삶을 억압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더 이상 반칙과 특권이 용인되지 않는 나라로 정의롭게 혁신하겠다고 말하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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