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 소홀로 태백산을 찾는 관광객 눈살
- 다른 지역 캠핑장과 비교 형편없는 운영 지속
- 다른 지역 캠핑장과 비교 형편없는 운영 지속
<연리지 TV - 편집장 지병호> 지난 8일(토요일) 태백산 입구 밑 캠핑장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태백산 국립공원 관리체계에서 무분별한 쓰레기는 도립공원에서 국립공원으로 승격 운영되는 태백산 이미지에 충격을 주고 있다.
본 사진을 제보한 관광객은 태백산을 매년 자주 오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너무한다고 전했다.
태백산이 국립공원이 되어 관리 및 쾌적함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했지만 실로 눈으로 보니 실망이 너무 크다고도 덧붙였다.
지난 도립공원 시절 인기리에 운영되던 태백산 캠핑장은 국립공원으로 승격 후 환경 문제 및 쓰레기 문제, 안전문제로 문을 닫는 것도 고민한 것으로 외부에 알려졌다.
하지만 여러 우여곡절 끝에 유지되는 것은 이용객 대다수가 태백 주민이어서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쓰레기 더미 태백산 캠핑장으로 국립공원이 향후 캠핑장 운영에 어떤 조치를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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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심하기 이를데없는 국민성을 보이는 대ㆍ한ㆍ민ㆍ국
국민 부끄러운짓 하지좀 말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