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14일 삼척시를 방문 피해복구 지원
- 공무원 비롯 정선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30여명
- 공무원 비롯 정선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30여명
<연리지 TV - 편집장 지병호>정선군(군수 최승준)은 14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삼척시를 방문해 피해복구 지원을 했다.
이날 정선군 공무원을 비롯한 정선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은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를 찾아 침수 주택 진흙 제거 및 가재도구 정리, 토사물 제거와 부산물 정리 등 태풍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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