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 '책 읽는 지자체 대상, 8년 연속 수상'
동해시 - '책 읽는 지자체 대상, 8년 연속 수상'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4.09.05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책 읽는 지식 도시 ‘동해시’, 다양한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의지와 성과 인정
-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8회 연속 대상 수상과 대한민국 작은 도서관 2회 연속 수상
동해시 제7회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동해시 제공]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9월 5일 명지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작은 도서관 부문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은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후원 행사로, 건전한 독서문화를 형성하고 책의 소중함과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지자체, 단체, 개인 등 총 9개 분야에서 우수한 독서 문화 기여자를 선정, 시상했다.

동해시는 작년 10월 ‘꿈빛마루도서관’ 개관 이후 시민들이 지식과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지식서평단’, ‘책과 함께하는 여정’ 프로그램과 독서의 달 운영 등으로 독서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책 읽는 지자체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동해시 망상해뜰책뜰 바닷가 작은도서관은 '작은 인형극 공연,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그림책 작가 초청 릴레이 강연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작은 도서관 부문에서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동해시는 올해도 독서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있으며 군 장병을 위한 ‘꿈꾸는 도서관, 讀한 장병들’ 프로그램과 도서관 주간, 독서의 달 문화행사, 세계문화 체험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8년 연속 책 읽는 지자체 부문 대상과 2년 연속 작은 도서관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독서 저변 확대와 글쓰기 실력 향상, 독서생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도서관이 주민의 여가 문화와 소통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