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1일 오후 7시
-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삼척시는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눈먼자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리어왕>을 한국 전통 소리와 춤으로 재해석한 창작극으로, '명작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명작 시리즈'는 세계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여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는 브랜드 공연 프로젝트다.
이번 <눈먼자들>은 권력과 배신, 인간 본질적 고통이라는 주제를 한국적 미학으로 풀어낸다.
특히 우리 소리와 전통 춤이 극의 중요한 요소로 활용되며, 연극 서사와 감정선을 극대화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 또한 주목할 만하다.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활약한 류창우와 드라마 및 연극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배우 이주화가 출연하여 작품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의 관람료는 10,000원이며, 관람 가능 연령은 13세 이상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문화예술회관(033-570-44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명작 시리즈는 단순한 고전 공연이 아닌, 브랜드 공연을 구축하기 위한 시도"라며 "이번 <눈먼자들>을 통해 예술적 정체성과 기획 역량을 동시에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동서양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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