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중학교 3학년 대상 시범 운영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김익중)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진로체험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4월 3일 설악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것으로, 기존 21개 진로체험실을 AI 기반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교육 장비로 고도화하고, 본관 및 별관 공용공간에 다양한 미래형 체험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본관은 ▲1층 스마트팜·로봇 체험존 ▲2층 AI 체험존 ▲3층 VR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관은 ▲1층 미디어아트 ▲2층 스마트 헬스·익스트림스포츠 체험존을 통해 예체능 분야 진로탐색도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진로교육원은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개선점을 보완한 뒤, 오는 4월 15일부터 도내 전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익중 원장은 “AI 기반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기르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진로교육원이 학생들 꿈을 현실로 이끄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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