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장례문화 체험과 공연을 통한 공직가치 성찰 연계 프로그램”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분원장 최현주)은 7월 31일, 횡성군 우천면에 위치한 "횡성회다지소리문화체험관"과 협력해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4기’ 연수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기반 공직가치 체험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고유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조상 장례문화인 "회다지 소리"와 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공연, 체험, 명상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공직자로서 삶과 가치, 공동체 의식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전통 회다지 공연과 인형극을 관람하며 공동체 속 이별 의식에 담긴 공공성과 연대의 의미를 성찰했다.
이어 방상탈 상징적 의미를 되새기며 천연비누와 도마 만들기 싱잉볼 명상을 통한 감성 회복 및 자기 성찰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또한 이번 연수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연수생들 활동과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성과 공유 시간도 마련됐다.
최현주 횡성분원장은 “이번 연수는 공직자로서 가치관을 되돌아보고, 지역문화와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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