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 미스강원 진 이규리,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전달
삼척시 - 미스강원 진 이규리,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전달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5.08.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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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에서 시작된 인연,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다
- ‘2025 미스 강원 진’이규리,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
미스강원 진 이규리,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전달 사진 [제공 삼척시]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2025 미스코리아 미스강원 진(眞) 이규리(21·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가 14일 삼척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규리 양은 지난 6월 7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미스코리아 강원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선발되며 삼척과 인연을 맺었다. 이어 8월 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서는 ‘인기상’을 수상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 양은 “미스 강원 진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삼척은 저에게 뜻깊은 출발점이었다”며 “짧지만 깊은 인연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따뜻한 영향력을 나누며 강원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에서 시작된 인연이 따뜻한 실천으로 이어져 매우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삼척 지역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한다.

한편,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휴학 중인 이규리 양은 단막극 <감염>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롯데월드 감성교복, 스킨 광고, 프로필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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