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 삼척시 남양동 7-1번지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삼척시는 9월 1일, 남양동 7-1번지에 신축한 노인복지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새롭게 문을 연 노인복지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986.2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어르신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북카페, 식당, 당구장이 마련됐으며, 2층에는 사무실, 교육실, 정보화교육실이 들어서 복지와 평생교육 기능을 수행한다. 3층은 대강당과 요가·댄스실로 꾸며져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BF(Barrier Free) 인증을 받은 설계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관식은 식전공연으로 어르신 합창단 무대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내빈과 지역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다과를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신축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편안히 휴식하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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