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 ‘AI 디지털 학습 지원 사업’ 본격 추진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 ‘AI 디지털 학습 지원 사업’ 본격 추진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5.09.02 0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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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아동들에게 공평한 배움 기회 제공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아이들 배움터에 새로운 빛을 밝힌다. 협의회는 8월부터 관내 아동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을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학습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교과서 시대를 맞아, 학습 자원이 부족한 돌봄시설 아동들에게도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기기와 학습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뒤처지지 않도록 돕는 따뜻한 배려가 담겨 있다.

올해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사업 일환으로 총 6천만 원이 14개 아동돌봄시설에 지원됐다. 특히 (주)웅진싱크빅과 협약을 맺어, AI 기반 맞춤형 학습 코칭과 수준별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한층 강화된다. 이는 태백시 아동들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앞으로도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학습권을 보장받고, 스스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조용만 협의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시설 아동들 학습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공평하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따뜻한 발걸음은,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아이들 미래를 넓히는 희망의 씨앗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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