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인기에 힘입어 기부 행렬 이어져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영월군이 지난 26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달빛카페에서 진행한 ‘영월군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영월 역사적 배경과 자연경관이 주목받는 가운데, 높아진 지역 인지도를 실질적인 기부 참여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액 기부 동참, 영월 남면 출신인 ㈜더퍼스트앤코 김진수 대표가 현장을 방문해 100만 원을 쾌척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도청 직원과 향우회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답례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한 직원은 “영화를 계기로 영월을 재방문하고 싶다”며 지역화폐를 답례품으로 신청하기도 했다.
엄재만 영월군 기획감사실장은 “문화·관광 이슈를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재정을 확충하는 상생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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