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화공고에서 마이스터고로 전환, 현판식 및 기숙사 개관식 개최
- 정보통신·로봇·무인기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국방 인재 육성
- 정보통신·로봇·무인기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국방 인재 육성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지난 3월 3일, 국방 관련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한국국방과학고등학교’의 현판식 및 기숙소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국방 유망 산업 이끌 ‘강원형 마이스터고’의 탄생
한국국방과학고는 기존 김화공업고등학교를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학교다. 국방 산업의 미래 수요에 맞춰 최신식 기자재와 교육 시설을 완비했으며, 국방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무 중심의 융복합 전문 교육과정 운영
학생들은 세부 전공에 따라 다음과 같은 국방 핵심 기술 분야의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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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및 보안: 정보통신기기 HW·SW 개발, 프로그래밍, 컴퓨터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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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및 전자: 로봇 기구 개발, 산업용 전자기기 HW·SW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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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및 드론: 소형 무인기(드론) 운용 및 정비, 항공기 전기전자장비 정비
최신식 정주 여건 조성 및 향후 계획
학교 측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최신식 모듈러 기숙사를 조성하고, 올해 신입생 48명 전원을 입소시켰다. 또한 오는 2026년에는 급식소 개축을 완료하여 교육 환경을 더욱 개선할 방침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강원의 직업계고는 신산업 중심의 재구조화를 통해 전국에서 찾는 명품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한국국방과학고를 시작으로 한국세무금융고, 인공지능고, 산림과학고, 모빌리티고 등 후속 마이스터고들도 성공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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