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자영월군연합회 주관, 농업인 150여 명 참석
- 전통 제례 의식과 윷놀이 대회로 화합의 장 마련
- 전통 제례 의식과 윷놀이 대회로 화합의 장 마련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5일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한 해 풍년 농사와 지역 농업 발전을 기원하는 ‘제5회 영월군 풍년기원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농촌지도자영월군연합회(회장 민장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단체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농촌 안녕을 염원했다.
■ 전통 계승과 화합의 장
풍년기원제는 점차 잊혀가는 전통 농경 의례를 계승하고, 농업인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제례 의식과 활기찬 화합 행사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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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 의식: 풍년을 기원하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의 배례가 이어지며 올 한 해 자연재해 없는 풍요로운 결실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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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 행사: 제례 후에는 농업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척사(윷놀이)대회가 열려 농업 현장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농업 공동체의 활력 되찾는 계기"
민장기 농촌지도자영월군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준비한 기원제를 통해 영월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모든 농가가 웃음 짓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축사를 통해 “풍년기원제는 한 해 농사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농업인들 사기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도 큰 재해 없이 풍요로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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