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소 현장 실습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지역 의료 기반 강화 기대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가 미래 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공공보건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학계와 힘을 합친다.
태백시는 지난 3월 17일, 태백시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지역사회 발전 및 의료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비 의료인들에게 실제 보건행정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공공보건의료 이해도 제고: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보건소 보건사업과 진료 시스템을 체험한다.
- 실무 역량 강화: 예비 의료진이 지역 거점 보건의료기관 역할을 학습하며 실무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부터 의대생 현장 실습 본격 운영
협약에 따른 첫 행보로 오는 4월 2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현장 실습이 진행된다. 실습 대상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과 4학년 학생들로, 이들은 태백시보건소 내 다양한 보건 의료 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의료 환경을 익힐 예정이다.
안상헌 태백시 보건소장은 “미래 의료계를 이끌 학생들이 보건소 현장에서 실질적인 임상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력이 지역 의료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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