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29일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무박 2일간 관내 중·고등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잠 못 이루는 밤 – 응답하라! 영청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간 문화 활동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반영, 청소년들이 비경쟁적인 환경에서 또래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5개 조로 나뉘어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길렀다. 특히 레트로 요리 대결인 ‘마스터급식코리아’에서는 추억의 떡볶이와 파르페 등을 만들며 창의력을 뽐냈고, 수련관 내 지정 공간에서 진행된 ‘방탈출’ 미션에서는 제한 시간 내에 퍼즐을 풀며 높은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었다.
한 참가 학생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밤샘 활동이라 더욱 특별했고,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깊은 유대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두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욕구와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안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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