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시민들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27일까지 ‘2026년 심뇌혈관 질환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질환관리 교실은 기수당 심뇌혈관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4월, 6월, 8월에 걸쳐 총 3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제2기 교육은 오는 6월 11일 시작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3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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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단계: 체성분 분석 및 혈압·혈당 측정 등 개인별 건강 상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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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차: 질환 바로 알기 및 올바른 복약 수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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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차: 저염 식생활 등 맞춤형 영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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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차: 유산소 및 근력 운동 실습
시는 교육 수료 후인 10월에 자조모임을 결성, 건강 지표 개선 우수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태백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꾸준한 관리가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보건소 방문돌봄팀(☎ 033-550-3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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