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태백] “태백은 벼랑 끝, 더 이상 시행착오는 없다”,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압도적 위용 과시하며 선거사무소 개소
[6.3지방선거 태백] “태백은 벼랑 끝, 더 이상 시행착오는 없다”,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 압도적 위용 과시하며 선거사무소 개소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6.05.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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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문희상·이광재 등 당 지도부 총출동, ‘집권여당 프리미엄’ 입증
- 류태호 전 시장·류철호 체육회장 합류로 ‘민주당 드림팀’ 완성, 정권 심판 넘어 태백 재건 선언
- 폐기금(폐광개발기금) 우상호 강원도지사후보, 태백시장 김동구 후보와 상의
- 태백시 재건을 위한 기금 및 중앙정부 설득 정무수석 출신으로 확실하게 책임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태백 위기를 돌파할 유일한 대안으로서 ‘강력한 집권여당 후보’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강력한 라인업’, 중앙당 차원 전폭적 지원

이번 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김도균 도당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았으며, 문희상 전 국회의장,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맹성규 국토교통위 위원장, 송기헌·고민정·허영 의원 등 민주당 핵심 인사들이 축사 영상을 통해 김동구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는 김 후보가 당선될 경우 국회와 중앙정부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해결사형 시장’임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특히 우상호 도지사 후보는 “2년 안에 태백이 바뀌는 것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며 김동구 후보와 강력한 원팀 공조를 약속했다.

■ ‘원팀(One Team), 드림팀’ 구성, 지역사회 대통합 실현

김동구 캠프는 류태호 전 태백시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류철호 현 태백시 체육회장을 총괄본부장으로 영입하며 명실상부한 ‘태백 민주당 드림팀’을 구축했다.

지역 정계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통합 진영이 구성되면서 김동구 후보 당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김동구 후보의 사즉생(死卽生) 각오, “태백의 마지막 기회”

김동구 후보는 비전 연설을 통해 현재 태백이 처한 현실을 ‘벼랑 끝 위기’로 규정했다. 그는 3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와 급격한 인구 감소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비판을 넘어선 구체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지금 태백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에 대한 탓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강력한 추진력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태백이 소멸하느냐, 재도약하느냐를 결정짓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고 강한 어조로 전했다.

■ 국책사업 유치 및 청렴 태백 구현 약속

김동구 후보는 집권여당 후보만이 가질 수 있는 ‘실행력’을 강조했다. 그는 “보수 심장이라는 대구조차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태백 시민들 전략적 선택을 호소했다. 주요 공약으로 ▲대규모 국책사업 즉각적인 유치 및 추진 ▲투명하고 청렴한 시정 운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화 전략 등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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