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국내 최대 사진 축제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 영월서 성황리 개최
[영월] 국내 최대 사진 축제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 영월서 성황리 개최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6.06.15 2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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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작 장재기 작가 「기억의 조각들」 등 355점, 동강사진박물관서 28일까지 전시

- '사진의 도시' 영월, 전국 400여 사진인들 발길 이어지며 축제 열기 고조
[영월] 국내 최대 사진 축제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 영월서 성황리 개최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사진 예술 공모전,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이 지난 13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리며 '사진의 도시' 영월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날 행사는 공모전 영광의 입상자들과 한국사진작가협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의 사진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힘찬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한국사진문화상 시상 및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본상 시상식이 거행되며 국내 대표 사진 공모전다운 위상을 뽐냈습니다.

동강사진박물관으로 이어진 감동의 향연

시상식 직후 참석자들은 영월의 문화 랜드마크인 동강사진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 개막을 알리는 뜻깊은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습니다.

1982년 첫걸음을 뗀 이후 한국 사진예술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 온 대회인 만큼, 전시장에는 남다른 깊이를 자랑하는 작품들이 걸렸습니다. 이번 전시의 백미인 영예의 대상작, 장재기 작가의 「기억의 조각들」을 필두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총 355점의 주옥같은 수상작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해당 수상작 전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동강사진박물관 제1·2·3전시실과 야외전시실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영월문화예술회관, '추천작가전'으로 볼거리 더해

풍성한 시각적 즐거움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도 계속됩니다. 같은 기간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추천작가들의 훌륭한 작품 150점이 나란히 전시되어, 영월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다채롭고 폭넓은 사진예술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인들의 발걸음, 영월로 계속된다

대한민국의 사진 문화를 이끄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의 전국지회장 워크숍 역시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영월을 향한 전국의 사진 예술인들의 발걸음은 6월 내내 계속될 전망입니다.

초여름 영월을 아름다운 렌즈 속 세상으로 물들이고 있는 이번 수상작 및 추천작가 전시는 오는 6월 2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 및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영월] 국내 최대 사진 축제 '제44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시상식, 영월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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