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태백시,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대비 '외식∙숙박' 위생환경 총력전
[태백] 태백시,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대비 '외식∙숙박' 위생환경 총력전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6.07.07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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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선수단·관광객 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숙박환경 조성
태백시청 일러스트 [연리지TV]
태백시청 일러스트 [연리지TV]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7월 2일 개막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전국 선수단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쾌적한 외식·숙박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대규모 인원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스포츠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태백 긍정적인 관광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및 친절 서비스 실천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분야별 주요 당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음식점: 식재료 위생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조리기구 청결, 종사자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 숙박업소: 객실 및 공용시설 청결, 침구류 위생 관리, 쾌적한 환경 및 친절한 고객 응대
  • 공통 사항: 명확한 가격표 게시, 합리적인 요금, 다시 찾고 싶은 '친절 태백' 영업문화 조성

태백시 관계자는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깨끗한 위생과 친절한 서비스가 곧 태백 경쟁력"이라며 영업주들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축구 대회에 이어 오는 7월 25일 개최되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등 굵직한 여름 행사를 앞두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위생 관리와 친절 문화 확산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안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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