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지친 여름, 이웃의 안부를 묻다", 삼수동, 복날 맞이 보양식 꾸러미 나눔
[태백시] "지친 여름, 이웃의 안부를 묻다", 삼수동, 복날 맞이 보양식 꾸러미 나눔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6.07.16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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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5일 개최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 삼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윤정, 민간위원장 권오형)가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복날 맞이 보양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로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 이웃들 건강을 살피고 직접 문을 두드려 안부를 묻는 등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삼수동 사회단체 특화사업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회원들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주민들 후원,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과 복숭아, 토마토, 참외 등 신선한 제철 과일로 풍성하게 채워진 보양식 꾸러미를 취약계층 8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 안녕을 세심히 살폈다.

권오형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단순한 음식 나눔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정 삼수동장 역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세심히 펼쳐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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