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가족·주니어보드 등 32명 참여, 일·가정 양립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울진군' 방문해 소상공인 맛집 탐방 등 지역상생 실천
-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울진군' 방문해 소상공인 맛집 탐방 등 지역상생 실천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한국철도(코레일) 강원본부는 9일 직원 가족을 초청해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열차타고 한칸 추억」 가족 공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기차 여행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행복한 일터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경북 울진군을 여행지로 선정해 지역상생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본부 소속 직원 가족과 철도 미래를 이끌어갈 주니어보드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진군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지역 맛집과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여행 중 '철도 지역상생 미션'과 서로 마음을 전하는 '가족 사연 라디오'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 간, 동료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락 한국철도 강원본부장은 "직원들이 각자 자리에서 철도 안전과 국민 이동을 위해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라며 깊은 감사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나아가 가족이 함께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든든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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