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호 시장, 태백URL 구축·탄탄페이 상시 지원 등 핵심 공약 실천 다짐
- 고재창 의장 및 시의원 당선인, 투자유치 확대 등 지역 발전 청사진 공유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상공회의소(회장 박성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상의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태백지역 당선인 초청 상공인 어울모임(교례회)’을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당선인들과 지역 경제계를 이끄는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성율 태백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 정연태·홍지영 시의원과 남궁증·박영식·이석형·이경옥 시의원 당선인, 그리고 태백지역 상공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당선인 소개 및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상의 현황 보고, 당선인 공약사항 실천 방안 논의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박성율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행정과 의회, 그리고 경제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지역 사회의 결속을 강조했다.
이에 이상호 태백시장은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차질 없이 완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고재창 시의회 의장 역시 “태백의 발전을 위해 시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뜻을 같이했다.
이어진 공약 실천 논의 시간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제시됐다.
특히 이상호 시장은 ▲탄탄페이 인센티브 상시 지원 ▲태백URL(지하연구시설) 구축을 통한 글로벌 연구도시 조성 ▲교통망 혁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어르신 이·미용 바우처 도입 및 도로 열선 확대 설치 등 핵심 공약을 상세히 설명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경제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시의회 의원 및 당선인들 또한 ▲투자유치 확대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복지서비스 강화 ▲관광자원 개발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밀착형 공약들을 공유하며, 집행부 및 경제계와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끝으로 박성율 회장은 “태백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든든한 정책 건의 및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