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이후 9년 만에 우수기관 선정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017년 이후 9년 만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전 도시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16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태백시는 ▲방재시설 유지·관리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현장수습 및 기관장 역량 등 전 분야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시는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적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황경미 태백시 안전과장은 "재난관리 전 과정에 걸친 시 땀방울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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