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인 이상 5인 이하 개별 관광팀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강원본부와 손잡고 오는 12월까지 '태백 체류형 개별관광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와 숙박을 연계한 자유여행을 활성화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와 맞물려 개별 관광객 유치 및 소비 촉진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지원 대상 및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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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인 이상 5인 이하 개별 관광팀 (태백시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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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태백시 자유여행 상품' 이용객 중 왕복 철도 및 관내 숙박시설 동시 이용자
■ 지원 내용 및 수령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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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팀당 태백사랑상품권 8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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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처: 태백역 (신분증 및 숙박 예약 내역 확인 후 현장 지급)
지급된 지역상품권은 태백 관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단,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강원본부(033-520-8375)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관광객이 태백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레일과 협력해 다양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발굴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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