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1차 접수, 유·청소년 월 최대 10만 5천 원, 장애인 11만 원 지원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취약계층 유·청소년과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1차 지원 규모는 유·청소년 86명, 장애인 30명 등 총 116명이다.
유·청소년 이용권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및 범죄피해가구 5~18세 유·청소년(2009~2022년생)이며, 선정 시 12개월간 월 최대 10만 5천 원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인구감소지역 거주자,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북한이탈주민 가구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내년 3월 별도로 진행된다.
장애인 이용권은 5~69세 등록장애인(1958~2022년생)이 대상이며, 선정자에게는 12개월간 월 최대 11만 원 수강료가 지원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svoucher.kspo.or.kr) 및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dvoucher.kspo.or.kr)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가 아니므로 기간 내에만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 사이 심사를 거쳐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이나 장애로 체육활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접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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