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
- 항노화 산업 지역 정착화 분야, 관광 산업 기반 구축, 기업유치, 관심사업 조속한 착수
- 항노화 산업 지역 정착화 분야, 관광 산업 기반 구축, 기업유치, 관심사업 조속한 착수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권정기 전 태백시 자치행정과장이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 출마 선언했다. 지난 3월 24일 태백시청 브리핑실에서 진행된 출마 선언은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경선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지만 태백시를 위해 다시 도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정기 후보는 1955년생으로 태백시 공무원 출신으로 행정에 밝다는 것을 본인 장점으로 소개하며 공무원을 그만두고 시민 입장에서 본 태백시와 행정 전문가로 행정과 접목하여 태백시를 이끈다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시민 행복 도시를 위해 공무원 근무 여건 변화, 계층별 맞춤형 복지 실현, 신속 의료전달체계 구축, 항노화 산업 지역 정착화, 관광 산업 기반 구축, 기업 유치, 지역 내 관심 사업 조속한 착수를 내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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