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2일(화) 성명서 발표 예정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동해시의회가 동해시 송정동 해상작전헬기장 조성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3월 12일(화) 오전 10:00시 동해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2026년 완공 목표로 추진중인 동해 해군작전헬기장 조성사업이 52억 원 기획재정부 반영과 설계용역 진행으로 송정지역 주민 반발이 심하다.
이런 가운데 4월 총선을 앞두고 집권여당 후보이면서 현 정부 최고 실세로 자리하는 이철규 후보에 대한 송정동 주민 반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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