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1일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이 21일 오전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일환으로 ‘비상 배낭 꾸리기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재난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가족과 학생 생명을 지키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과 학교 내 비상용 배낭 비치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대회에는 도교육청 직원 15개 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식료품, 의약품, 위생용품 등 비상시 필수 물품을 직접 선정해 배낭을 꾸렸으며, 현장에서 물품 구성 적절성과 실용성 등을 꼼꼼히 평가받았다. 평가 결과가 우수한 팀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명복 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은 “지진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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