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고한읍사무소에서‘코레일+ 디지털 스쿨’운영
[코레일] 고한읍사무소에서‘코레일+ 디지털 스쿨’운영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6.09.07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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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승차권 예매 어플‘코레일+’고령층 대상 맞춤 교육
- 고한읍사무소에서 어르신 250여 명 대상 모바일 예매 교육 진행
- 1:1 맞춤형 실습 및 새단장한 '코레일+' 앱 활용으로 큰 호응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코레일 충북본부 영업처(처장 전유진)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열차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4일 고한읍사무소에서 지역 어르신 약 250명을 대상으로 ‘코레일+ 디지털 스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한역 주요 이용객인 고령층이 모바일 승차권 예매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새롭게 개편된 예매 앱 ‘코레일+’ 유용한 기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코레일 직원들이 직접 나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모바일 예매 방법들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1:1로 짝을 이뤄 진행한 맞춤형 실습은 실제 발권 과정의 장벽을 낮춰주어 참여자들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맞춤형 교육: 코레일+ 회원가입, 승차권 발권·변경·반환 방법, 경로우대 할인 적용법 등
  • 1:1 발권 실습: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제 예매 과정 밀착 지원

한편, 고속철도 통합과 함께 새롭게 태어난 예매 애플리케이션 ‘코레일+’는 디지털 취약계층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 7단계에 달하던 예매 절차를 4단계로 간소화했으며, 어르신들도 화면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큰글씨 모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전유진 코레일 충북본부 영업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과 서비스 개선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불편 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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