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소관부서 및 산하기관 대상 간담회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9일 탄소중립과, 상하수도사업소 등 7개 소관 부서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조례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안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2026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각종 미디어아트 사업 및 축제 결과 보고 등 총 10건의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각 안건과 관련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집행부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고재창 의장: 기후위기 대응 협의회 가입 시 우리 시가 수혜를 볼 수 있도록 관련 법률 등을 적극 건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65%대인 누수율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 이경옥 부의장: 수도급수 조례 개정과 관련해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물 절약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므로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 정연태 의원: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과 관련해, 매입 대상인 철도아파트의 건축연도와 안전등급 등 필요 사항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홍지영 의원: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수행단체를 태백시문화재단으로 지정할 경우 재단 본연의 업무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다며 재고를 요청했다.
- 남궁증 의원: 스마트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관내에 법인을 구성하는 등 우리 지역 내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박영식 의원: 공유재산관리계획과 관련해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청, 철도청 등 유관 기관과 원활하게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 이석형 의원: 스마트농업 육성 및 과수단지 조성과 관련해 "어떤 사업이든 농민의 소득 증대가 가장 중요하므로 이를 적극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태백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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