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돌봄을 넘어 꿈이 자라는 든든한 울타리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돌봄을 넘어 꿈이 자라는 든든한 울타리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 성료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6.09.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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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서 도내 18개 시·군 3천여 명 화합의 장 마련,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소통의 시간 가져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 [연리지TV]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의 아이들이 지역 경계를 허물고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희망을 노래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영월지역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이 지난 12일(토)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와 활기를 자랑했다.

희망의 울림으로 시작된 감동 개막식으로 축제 화려한 서막은 강릉 해나비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선보인 역동적인 난타 공연과 어울림합창단 아름다운 하모니가 장식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이들 빛나는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와 유관 기관에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되었으며, 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범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격려가 전해져 행사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주인 된 다채로운 문화 향연으로 공식 행사 이후에는 아이들 눈높이와 트렌드에 맞춘 풍성한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웠다.

  • 문화·체험 마당: 아이들이 직접 무대 주인공이 되는 공연마당과 다채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
  • 특별 프로그램: 창의력을 마음껏 뽐낸 '숏폼 콘테스트'와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 먹거리 및 홍보 부스: 축제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먹거리마당과 유관기관 홍보부스

돌봄을 넘어, 아이들 미래를 그리는 공간으로 축제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자신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을 발견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가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아이들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지역사회 든든한 울타리'로서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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