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안전 관리·지역 상권 연계" 한목소리
[태백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안전 관리·지역 상권 연계" 한목소리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6.09.15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관내 사업장 4곳 현장점검
 태백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사진 [연리지TV]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가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제296회 임시회를 열고 관내 주요 사업장 4곳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점검 첫날인 15일, 의회는 공공사업과 소관인 △태백타워 브릿지(낙동강발원지 힐링시티타워)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날 의원들은 ‘태백타워 브릿지’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 마련을 집중적으로 주문했다.

  • 이경옥 부의장: “관광객들이 시설을 이용할 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
  • 홍지영 의원: “타워 브릿지 시설 운영이 지역 상권과 연계되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
  • 남궁증 의원: “내년 시설 운영에 대한 세부 계획 수립이 부족해 보인다. 지금부터라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
  • 정연태 의원: “시설 내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는 보증기간 내에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

고재창 의장 역시 태백타워 브릿지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점 등 운영 준비 부족을 강하게 지적했다.

고 의장은 “주민 편의가 아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어진 시설인 만큼, 실제 이용하는 관광객에 대한 철저한 통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 의장은 백두대간 문화철도 연계사업과 관련해 “백두대간 철도를 통해 유입되는 관광객 유치라는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향후 예산 확보를 위해 강원도와 적극 협의한다면 시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의회는 16일에도 남은 주요 사업장들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시정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태백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사진 [연리지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