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주관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정선군 정선읍 회동2리가 산림청 주관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7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춘종 정선군 산림과장과 김재성 정선읍장, 최선화·정희정 정선군의원, 김영선 회동2리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농·산촌 주민들 자발적인 서약을 바탕으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올해 정선군에서는 관내 186개 마을 중 136개 마을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회동2리 주민들은 평소 자발적인 산불 예방 계도 활동을 펼치고, 산림 인접 지역 주택과 농가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불법 소각 근절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선군은 주민들 이러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녹색마을 현판과 함께 100만 원 상당 상품권을 포상으로 전달했다.
산림청이 2014년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정선군에서 녹색마을로 선정된 곳은 올해 회동2리를 포함해 총 16개 마을에 이른다.
백춘종 정선군 산림과장은 “2026년 녹색마을로 선정된 회동2리 이장님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모든 마을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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