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16일 제29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영식)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에 대해 심사하여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는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한 위원들 날카로운 지적과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홍지영 위원은 “기금 운용이 다소 미흡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기금 활용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어 남궁증 위원은 “과다한 불용액 발생으로 순세계잉여금이 누적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으며, “예산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불필요하게 과다 편성되는 예산이 없도록 편성에 각별히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가결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은 오는 19일 개회하는 제29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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