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제29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향토장학금 ‘250만 원’ 대폭 상향 의결
[태백시의회] 제29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향토장학금 ‘250만 원’ 대폭 상향 의결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6.10.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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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간의 의사일정 마무리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및 결산안 등 총 15건 처리
- 고교 졸업생·대학생 장학금 기존 100만 원→250만 원 확대, 시의회 증액 요청에 집행부 화답
- 고재창 의장 “지역 학생 실질적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 위한 결단”
2026년 10월 19일 제29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연리지TV]
2026년 10월 19일 제29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연리지TV]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일간 진행된 ‘제297회 태백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조례안 및 동의안 13건 등 총 15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직결된 ‘2027년도 태백시민향토장학회 출연 동의안’이 시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통해 대폭 확대 의결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의결로 고등학교 졸업생 및 대학생에게 지급되는 향토장학금은 기존 1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크게 상향된다.

2026년 10월 19일 제297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연리지TV]

당초 지난 10월 14일 열린 간담회에서 태백시 집행부는 장학금을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제출했으나, 태백시의회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50만 원을 추가 증액한 250만 원으로 상정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해 최종 반영됐다.

고재창 의장은 “우리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과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금을 250만 원으로 증액 요청해 이번 회기에서 최종 의결되었다”며 “의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준 집행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태백시의회는 앞으로도 오직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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