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 백천명품마을 주민과 함께 “열목어를 따라 걷다, 백천의 가을을 만나다”
- 세계 최남단 열목어 서식지서 즐기는 가을 정취, 미션 체험·문화공연 등 풍성
- 세계 최남단 열목어 서식지서 즐기는 가을 정취, 미션 체험·문화공연 등 풍성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성자)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경북 봉화군 석포면 백천명품마을에서 마을 주민과 함께 ‘제7회 백천계곡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열목어를 따라 걷다, 백천의 가을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축제 무대인 백천계곡은 세계 최남단 열목어 서식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청정 지역이자, 태백산국립공원 내에서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명소로 손꼽힌다.
행사 기간 백천계곡과 마을 일원에서는 방문객들이 붉게 물든 단풍길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 ▲열목어 도자기 색칠 ▲단풍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미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미션 완료 시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또한 마을 광장에서는 가을 단풍과 어우러지는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유민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열목어가 사는 맑은 백천계곡과 붉게 물든 단풍, 마을 주민 정성이 어우러진 축제”라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해 백천 가을을 걷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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