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자문위원 등 150여 명 참석, 국제정세 이해 및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회장 고태인)는 지난 10월 22일 고한읍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과 사회단체 관계자,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주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활동 활성화와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조용근 경남대학교 군사학과 초빙교수가 강사로 나서 ‘현 국제정세 인식과 합리적 북방전략 수립 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과 한반도 안보 환경 및 국제정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100만 국민 인터뷰’가 함께 진행돼,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 주민들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수렴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고태인 민주평통 정선군협의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한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이 평화통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일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고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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