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 일원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 꿈꾸는 예술터 오픈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꿈꾸는 예술터 공간과 주요 기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실내외 공간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실내 공간에서는 ▲디지털 교육게임 체험 ▲댄스 숏폼 만들기 ▲클레이 만들기 등 흥미로운 문화예술 체험이 운영된다. 아울러 팝업북 만들기 등 기존 교육 프로그램 결과물과 활동사진을 함께 전시해 꿈꾸는 예술터 다채로운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야외마당에서는 온 가족의 눈길을 사로잡을 풍성한 공연이 이어진다. ▲극단 DOLL끼의 하이브리드 광대인형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동화열차의 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 ▲김관호 마술사의 마술·풍선아트 공연 ▲극단 신명나게의 전통체험 놀이극 ‘호랑이오빠 얼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리사이클 무드등 만들기 ▲발포세라믹 오브제 만들기 ▲커피 드립백 만들기 ▲미니 화분 케이크 및 간식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오픈데이가 시민들이 꿈꾸는 예술터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문화예술에 한 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꾸는 예술터가 시민들의 일상 속 핵심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문화재단 문예진흥팀(☎ 033-553-6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