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황연동, 홀몸 어르신 30명에 ‘반려식물 나눔’ 4차 활동 전개
[태백시] 황연동, 홀몸 어르신 30명에 ‘반려식물 나눔’ 4차 활동 전개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6.10.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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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 식물로 외로움 달랜다”, 황연동, 홀몸 어르신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운영

- 황연동 행정복지센터, 독거 어르신 정서 지원 ‘우리 집 작은 정원’ 4차 활동 마쳐
황연동 행정복지센터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진행 [연리지TV]
황연동 행정복지센터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진행 [연리지TV]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시 황연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27일 관내 홀몸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인 ‘우리 집 작은 정원, 반려식물 키우기’ 4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몸 어르신들 고독감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물주기 등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환절기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반려식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초록 화분을 보며 삶의 활력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잘 키우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태영 황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직접 가꾸며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 마음의 위안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황연동은 지난 1년간 진행해 온 반려식물 키우기 활동 모습을 담은 기념 액자를 제작해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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