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태백우체국, ‘제1회 광부의 날’ 기념 나만의 우표 발행, 27일까지 예약판매
[태백시] 태백우체국, ‘제1회 광부의 날’ 기념 나만의 우표 발행, 27일까지 예약판매
  • 지병호 기자
  • 승인 2026.11.02 2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대한민국 산업화 주역 석탄산업 영웅들 헌신 재조명, 구매 고객 추첨 이벤트도 진행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태백우체국(국장 박민호)이 올해 국가기념일로 첫 지정된 ‘제1회 광부의 날’을 기념해 산업전사들 숭고한 정신을 담은 특별 우표를 선보인다.

태백우체국은 지난 6월 29일 ‘제1회 광부의 날’ 지정 및 태백시 기념식 개최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고자 「제1회 광부의 날」 기념 ‘나만의 우표’를 발행하고, 11월 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 발행은 대한민국 산업화 어려운 시기를 굳건히 지탱했던 석탄산업 영웅들 모습을 재조명하고,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이 된 광부들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1회 광부의 날」 나만의 우표는 단일 디자인(영원우표 14매 구성)으로 제작됐다. 예약 구매는 태백우체국 전화(033-553-1836~7) 또는 홈페이지(www.koreapost.go.kr/kw/23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태백우체국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을 맞아 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제1회 광부의 날 제정 기념 핀배지’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박민호 태백우체국장은 “이번 「제1회 광부의 날」 기념우표 발행을 통해 태백시가 대한민국 석탄산업의 중심이자 소중한 문화유산 도시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