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친환경·안전보건경영 선언 및 조별 아이디어 발굴 등 시민 중심 서비스 개선 다짐
[연리지TV-편집장 지병호] 이경숙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이 형식적인 취임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실무 워크숍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공단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SOC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 직원 소통·화합·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새로운 출발, 함께 만드는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설 운영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직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이경숙 이사장은 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일선 현장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이를 뒷받침할 내부 소통과 부서 간 협력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청렴서한문 낭독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 ▲안전보건경영 선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과 친환경·안전 중심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다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실전과 같은 소방안전훈련을 실시해 비상시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설물 안전관리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경영평가 이해교육과 조별 개선 아이디어 발굴 세션을 통해 공단 운영 효율화 및 대시민 서비스 향상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으며, 직원 화합 체육행사를 통해 부서 간 벽을 허물고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현장 의견과 혁신 아이디어를 향후 공단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 중심 시설 관리와 청렴·친환경·안전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