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류태호" 태백시장 - 측근 공연으로 구설수 2018년 10월 11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었다.지난 7월 계획된 공연이었으나 선거 후 9월 계획서를 받아 진행된 공연으로 태백시 예산 4천만 원이 들어갔다.이 공연의 총감독이 바로 문제 된 류태호 태백시장 사촌 동생이다.지난 수년간 지역에서 스크린골프장을 운영하던 분이 사촌 형이 시장이 되자 바로 공연을 기획 총감독을 한 것이다.태백시 문화예술종사자는 “이런 식으로 진행된 문화공연 때문에 늘 발전될 수 있는 공연기획을 시장 측근이 다 해 먹으니 뭐가 되겠는가?” 라고 사회 | 지병호 기자 | 2018-10-12 15:19 처음처음1끝끝